소개
1978년 클래식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대전고전기타합주단'으로 창단 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50여회의 연주회와
국, 내외 유명기타리스트의 초청공연을 주최하는 등 대전 지역 기타 문화 발전에 앞장서 왔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합주악기의 다변화와 더불어 단체의 명칭을 '대전기타오케스트라'로 개칭(2006)하고, 전공 연주자의 합류,
대외적 활동을 책임지는 '대표직' 신설 등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전공 연주자와 아마추어 연주자 그리고 배우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한 '독일 바덴 뷔르템베르크 청소년 기타오케스트라 초청
한독 연합 100인 기타 대향연(2004)'은 기타라는 매개체를 통해 나이도 성별도 다른 100여명이 한 마음이 되어 만든 무대였습니다.
또한 클래식기타 혹은 기타합주라는 장르를 생소하게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밭도서관(2003, 2007), 통영 국제음악제 프린지무대(2007), 대전시청(2008, 2009) 계룡산(2009, 2010)을 찾아오시면
저희의 연주를 함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보고 듣는 것을 넘어서 저희와 함께하는 즐거운 음악생활에 동참하고자 하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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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樂聖)베토벤이 말했듯이 기타는 작은오케스트라 입니다. 멜로디와 반주, 화성을 기타 한대로 표현해 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독주로 그 모든 것을 표현하기에는 테크닉을 비롯한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혼자서는 연주하지 못했던 곡들도 쉽게, 그리고 풍성한 사운드로 연주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합주의 묘미 아닐까요?^^